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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母 “조성민, 최진실에 정말 잘해줘… 안 변할 줄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1:01
2014년 6월 17일 11시 01분
입력
2014-06-17 10:50
2014년 6월 17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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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故 조성민’
故 최진실의 어머너 정옥숙 씨가 먼저 세상을 떠난 최진실·조성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종편채널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정옥숙 씨가 출연해 “어느 날 최진실이 조성민과의 만남을 언급했다. 이후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다고 해서 ‘그런 감정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하게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정옥숙 씨는 “최진실과 조성민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을 찾아갔다. 스님이 ‘결혼하지 마.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하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환희 낳고 둘째 임신할 때까지 조성민을 보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한테 정말 자상하고 잘해줬다. 조성민은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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