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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심경 고백, “속옷사진 사용, 안타깝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2 14:55
2014년 6월 12일 14시 55분
입력
2014-06-12 14:50
2014년 6월 12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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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과거 촬영한 속옷 화보가 의도와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신소율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참고 기다리다가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글 올려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소율은 “상황과 글 내용에 상관없는 예전 사진을 일부러 올리는 일부분들이 정말 밉고 속상해요. 나한텐 소중한 첫 속옷 브랜드 광고였고, 얼마나 자랑스러웠는데요”라고 전했다.
또 “연관 없는 다른 것들에도 예전 사진들이 계속 올라오는 거, 저나 회사에서나 정말 마음 아프고 안타까워하고 있어요.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광고였고 추억으로 스크랩해서 간직하고 있는 그 자료들이 의도와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거 같아서 속상해요”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소율은 “앞으로 연기로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제가 더 노력할게요. 그러니 이제 그만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신소율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때마다 언론에서 자신의 과거 속옷 화보를 언급한 것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소율 심경 고백에 누리꾼들은 “신소율 심경 고백, 정말 안타깝구나”, “신소율 심경 고백, 연예인이라면 어쩔 수 없는것 아닌가?”, “신소율 심경 고백,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신소율 트위터 (신소율 심경 고백)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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