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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 주지훈, 이광수 패션 지적 “웬 거적대기냐”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2 12:00
2014년 6월 12일 12시 00분
입력
2014-06-12 11:47
2014년 6월 12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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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주지훈
배우 주지훈이 동료 배우 이광수의 패션을 지적했다.
영화 ‘좋은 친구들’ 제작보고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도윤 감독과 배우 주지훈, 지성, 이광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지훈과 지성, 이광수는 블랙 수트에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MC박경림은 세 사람에게 “서로의 패션을 평가해달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지성 씨는 워낙 이런 제작보고회 경험이 많아서 잘 입었는데, 광수는 웬 거적대기를 걸치고 왔다”고 농담했다.
이어 이광수는 지성의 패션에 대해 “틀에 박힌 의상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좋은 친구들’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의리와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자를 그린 범죄물이다. 다음달 10일 개봉.
주지훈 패션 지적을 본 누리꾼들은 “주지훈, 너무 웃겨” “주지훈, 정말 좋은 친구들이다” “주지훈, 친할수록 저런 말 하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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