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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악성 루머 유포자 선처…“또래 여학생인 점 감안해 고소 취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6:17
2014년 6월 11일 16시 17분
입력
2014-06-11 16:10
2014년 6월 11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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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에프엑스 설리의 악성 루머 유포자를 선처하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SM은 11일 “관할경찰서의 수사협조로 악성 루머를 최초 유포한 자를 확인했다며, 유포자는 사실이 아닌, 허위 내용으로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이 범죄행위임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포자가 악성 루머를 만들어 유포한 것에 대해 설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 잘못을 뉘우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며 “본인 또래의 여학생인 점을 감안해 유포자를 선처해주고 싶다는 설리의 의사를 존중, 금번 사건에 대해 10일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고소 취하는 예외적인 건으로, 설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악성 루머로 확인된 내용을 추가 유포하거나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및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는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설리 선처’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마음도 예쁘네”,“설리, 악성 루머 유포자 진심으로 반성했길”,“설리, 악성 루머가 뭐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은 지난 3월 말 설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악성 루머가 온라인상에 유포되자 최초 유포한 자 및 관련자를 사이버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관할경찰서에 고소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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