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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전혜빈, 비응급 신고에 “1분 1초가 급한 환자가 있는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1 14:07
2014년 6월 11일 14시 07분
입력
2014-06-11 09:50
2014년 6월 11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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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비응급신고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화면 촬영
전혜빈 비응급신고 허탈
배우 전혜빈이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에 허탈함을 드러냈다.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10일 방송에서는 겨드랑이의 종양이 터져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은 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혜빈과 구급대원들은 황급히 현장을 찾았다. 그러나 현장에는 멀쩡히 구급차를 향해 걸어오는 한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는 대중교통 대신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까지 자신들을 이송해달라고 부탁했다. 병원으로 향하는 40분간 전혜빈과 구급대원들은 허탈함에 할말을 잃었다.
이후 전혜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골든타임을 놓치면 다른 환자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1분 1초가 급한 환자들을 위해 비 응급 환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면 좋겠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은 본 누리꾼들은 “전혜빈 비응급신고, 허탈하겠다” “전혜빈 비응급신고, 너무하네” “전혜빈 비응급신고, 신고하기가 민망하지 않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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