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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김성주, 비행기 탔더니 친구가 기장… 기막힌 우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9 13:18
2014년 6월 9일 13시 18분
입력
2014-06-09 13:11
2014년 6월 9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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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영상 갈무리
‘아빠 어디가 김성주’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비행기 안에서 초등학교 동창과 우연히 재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2’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최저가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김성주는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표를 굉장히 저렴하게 샀는데도 좌석이 많이 남아서 민율이가 누워갈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기장님에게 명함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기장님이 초등학교 시절 옆집 살던 동창이었다”면서 “친구가 안전을 책임져준다고 하니 편안한 마음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기내에서는 “김성주 아나운서의 초등학교 동창 최창우 기장을 포함한 저희 승무원들은 여러분이 믿고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흘러 나와 네티즌들의 웃음꽃을 피게 했다.
‘아빠 어디가 김성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가 항공 괜찮네”, “기막힌 우연이네”, “홍콩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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