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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갑상선암 재발에도 건강한 미소 “어떤 행복이 기다릴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5 15:34
2014년 6월 5일 15시 34분
입력
2014-06-05 15:29
2014년 6월 5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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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갑상선암 사진= 이문세 트위터
이문세 갑상선암
가수 이문세가 갑상선암 재발로 재수술을 받게 된 가운데,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문세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 이제 정들었던 뉴욕을 떠나며 공항으로 가는 길에 한 컷”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문세는 “토론토에서는 어떤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지금 한국은 개표상황 지켜보느라 정신없겠죠? 투표 못하고 떠나온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데 모두 파이팅”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은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문세의 모습이다. 이문세는 창이 넓은 모자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이문세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갑상선암 재발 소식을 전했다. 이문세는 2007년 갑상선암 수술 이후, 오는 7월 갑상선암 재수술을 받는다.
이문세는 “너무 걱정들 하지 마세요. 세상엔 저 말고도 걱정하고 해결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라고 안부를 전한 바 있다.
이문세 갑상선암 소식과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이문세 갑상선암, 건강해보여” “이문세 갑상선암, 다행이다” “이문세 갑상선암, 잘 다녀오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이문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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