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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더필’ 박지윤, 남편 최동석 선비같다는 말에 “내가 야한 옷 입으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5 10:31
2014년 6월 5일 10시 31분
입력
2014-06-05 10:22
2014년 6월 5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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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 사진= tvN 세대공감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 화면 촬영
박지윤 최동석
방송인 박지윤이 남편인 최동석 KBS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tvN 세대공감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 4일 방송에서는 ‘다른 여자 몸매 구경하는 남친, 눈을 가려주고 싶어요’라는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 속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노출에는 민감하면서 다른 여자들의 노출한 모습은 넋을 놓고 쳐다봐 출연진의 분노를 샀다.
이에 박지윤은 “우리 남편은 그런 거 없다”고 자랑했고 전현무는 “그 분이 파이팅이 없다. 정적이다. 그냥 선비다”고 폭로했다.
박지윤은 “남편이 그런 거에는 일체 관심이 없는데 내가 조금 야하게 입으면 ‘좋은데’, ‘예쁘다’고 해준다. 너무 목석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지윤의 이야기를 듣던 레이디제인과 라미란은 “매회 남편 자랑을 한다. 우리가 왜 이걸 듣고 있어야 하나”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 최동석 자랑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윤 최동석, 행복해보여” “박지윤 최동석, 분노하는 거 웃기다” “박지윤 최동석, 자랑도 적당히 해야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세대공감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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