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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박해일, 신민아와의 호흡…“ 굉장히 좋았다… 차 마시는 기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10:53
2014년 6월 3일 10시 53분
입력
2014-06-03 10:47
2014년 6월 3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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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박해일’
배우 박해일이 영화 ‘경주’를 찍었던 소감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박해일은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경주’(감독 장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경주’를 찍고 몸과 마음이 치유됐다”고 말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읽고 촬영을 하고 지금 영화를 봐도 느끼는 점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치유가 됐다. 이유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나리오를 읽으며 내가 잘 해석하고 있는 지 궁금했다. 하지만 찍고 싶었고 한 번 잘 찾아서 연기해보자는 마음에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해일은 신민아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신민아와 연기해 굉장히 좋았다”며 “처음 영화를 찍었는데 마치 함께 차를 마시면서 서로의 살아온 세월을 알아가는 기분이었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경주 박해일’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주 박해일, 신민아와 연기 호흡 기대”, “경주 박해일, 영화 기대된다”,“경주 박해일, 신민아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월 12일 개봉 예정인 영화 ‘경주’는 춘화를 찾아 7년 전 과거로 돌아온 수상한 남자 최현(박해일)과 엉뚱한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여행기를 그려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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