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현 장모 곽의진 씨 별세, “친구 같이 느껴졌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16:31
2014년 6월 2일 16시 31분
입력
2014-06-02 16:21
2014년 6월 2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자기야'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배우 우현의 장모인 소설가 곽의진이 별세해 네티즌들이 애도하고 있다.
2일 “우현의 장모 소설가 곽의진(한국소설가협회 이사)선생이 지난 25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달됐다.
지난 3월 14일부터 우현과 곽의진 선생은 SBS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모습을 드러냈었다. 그동안 우현은 ‘자기야’를 통해 장모 곽의진과 친근한 모습을 내보였다.
곽의진 선생은 지난 1947년생으로 단국대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해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공모에 ‘굴렁쇠 굴리기’로 등단했으며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동포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등을 받아왔다.
네티즌들 역시 우현 장모 곽의진 씨 별세 소식에 애도의 물결을 보냈다.
우현 장모 곽의진 씨의 별세로 발인은 지난 27일 이뤄졌으며 고인은 집필실이 있는 진도 자운토방 풀밭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BS ‘자기야’ 제작진은 오는 5일과 12일, 2주에 걸쳐 고인의 추모영상을 내보낼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