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봇연기' 장수원, 회사 지분 질문에 "4대 보험 등재 이사" 자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3:56
2014년 5월 29일 13시 56분
입력
2014-05-29 13:14
2014년 5월 29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수원'.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로봇연기 장수원'
'로봇연기' 장수원이 자신이 맡고 있는 의류 사업을 언급했다.
장수원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은 자신의 의류 사업을 언급하며 "올해에 시아준수의 제주도 호텔에 유니폼을 발주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회사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고 묻자 장수원은 "4대 보험 등재 이사"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MC들이 "우리 회사 체육대회에 무료로 체육복을 맞춰줄 수 있느냐"고 묻자 장수원은 당황한 듯 눈빛이 흔들렸다.
장수원 로봇연기 언급에 네티즌들은 "장수원 이사네!", "의류 사업하는구나", "장수원 멋지네", "로봇연기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수원은 과거 KBS2 '사랑과 전쟁'에서 부족한 연기력으로 '로봇연기'라는 오명을 얻은 것에 대해서도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로봇연기' 논란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섭외가 들어오니 이젠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폭행 혐의’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 6개월 확정
기업 정리해고 때 합법적 파업 가능
野 “김병기, 의원직 내려놔야”…민주당서도 “나라면 처신 고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