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터미네이터 5’ 이병헌 ‘최강 악역’ 맞나? 논란 불거져
동아일보
입력
2014-05-28 21:04
2014년 5월 28일 2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터미네이터 2’
'터미네이터 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이하 '터미네이터5')에 미래에서 온 무서운 로봇 T-1000역으로 등장한다는 소문에 대해 소속사 측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8일 올라온 'VISTA 2ND UNIT'이란 이름의 이 큐시트에는 촬영 시간(Shoothing Call), 촬영 장소(Location), 출연자(Cast Player) 등의 정보가 적혀있다.
희미하게 적힌 세 번째 순서에, 이병헌(Byeong-Hun Lee)의 이름과 그 옆에는 경찰(Cop), T-1000이라는 명시돼 있다.
T-1000은 '터미네이터2'에 등장했던 액체 금속로봇으로, 터미네이터와 맞붙은 무시무시한 로봇이다.
원본 이미지는 현재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할리우드 관례상 보안유지 계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에서 맡은 배역을 언급할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터미네이터5'는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 제이슨 클라크,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시몬스, 다요 오케니이 등이 출연한다. 터미네이터5는 2015년 7월 1일 북미개봉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5' 이병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 우당…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