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지원 결혼식 하객 화제, ‘하미모’ 멤버 총출동…“최강 비주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5:59
2014년 5월 28일 15시 59분
입력
2014-05-28 15:50
2014년 5월 28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엄지원 결혼식 하미모.
배우 엄지원이 건축가 오영욱과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약 200명의 지인과 친척만이 초대됐으며 야외 예식으로 진행됐다. 축가는 가수 김조한과 여행 스케치가, 축주는 오영욱의 외숙모인 피아니스트 라정혜 씨가 준비했다. 또한 두 사람을 이어준 소설가 정이현과 엄지원의 절친인 배우 박탐희가 축사를 맡았다.
특히 엄지원의 결혼식 현장에 엄지원의 친구이자 기독교 연예인 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멤버인 한혜진, 예지원, 김성은, 박나림, 박시은, 박탐희, 황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지원 결혼식 하객 인증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지원 결혼식 하객, 미모가 대단하네 다들”, “엄지원 결혼식, 하미모 총출동했네. 엄청나군 정말”, “엄지원 결혼식, 하객 비주얼 최강이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유선 트위터 (엄지원 결혼식 하미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것은 빗물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물…연휴 이틀간 폭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청와대로 어린이들 초청…“어린이 만나는 일 항상 설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진표 “채상병 특검법 상정, 尹 거부권 행사 시간 보장 해줘야 했기 때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