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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김혜영, 이혼 이유 “아이 위해 이혼… 수만 번 고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8 11:13
2014년 5월 28일 11시 13분
입력
2014-05-28 11:09
2014년 5월 28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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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이혼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김혜영 이혼’
탈북 배우 김혜영이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28일 방송에서는 ‘혼자서도 당당하게 싱글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혜영은 “아이가 크고 나서 아빠의 존재를 알고 이혼하면 상처를 더 받을 것 같았다”며 “이혼하기 전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수만 번을 고민하지 않나. 그래도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혜영은 “같이 있어서 좋은 환경일수도 있고,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나는 아이를 위해 이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혼 생각이 없냐는 MC들의 질문에 김혜영은 “사실 주변에서 소개가 많이 들어오고 만나도 봤다. 하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늘 결혼을 전제로 둔 만남이 된다”고 말했다.
김혜영은 “아직까지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두 번의 실패를 경험하니 정에 이끌려 다시 상처를 받게 될까 두렵다”고 털어놨다.
김혜영 이혼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영 이혼, 각자 사정이 있었겠지” “김혜영 이혼, 상처가 크구나” “김혜영 이혼, 슬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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