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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이다희, “정소민은 타고난 베이글녀…비율도 좋아” 폭풍 칭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7 17:25
2014년 5월 27일 17시 25분
입력
2014-05-27 17:15
2014년 5월 27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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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정소민'
‘빅맨’에 출연중인 배우 이다희가 동료배우 정소민의 몸매를 칭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다희는 27일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빅맨’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정소민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정소민은 26일 방송된 ‘빅맨’에서 누드톤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이날 몸매 관리에 대해 질문을 받은 정소민은 “운동을 위한 운동은 별로 안 좋아한다. 산책을 한다. 한끼는 꼭 한식으로 먹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다희는 “소민이는 키가 크지 않은데 비율이 좋다. 베이글녀 아니겠나. 타고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맨 이다희 정소민, 둘 다 예쁘다”,“빅맨 이다희 정소민, 운동도 안하면서 몸매 좋네”,“빅맨 이다희 정소민, 방송 챙겨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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