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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걸 권미진 열애 고백 “103kg 시절에도 애인은 있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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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6:39
2014년 5월 23일 16시 39분
입력
2014-05-23 16:10
2014년 5월 23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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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크엔터테인먼트
‘권미진 열애 고백’
권미진이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권미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소공동에서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2탄 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권미진은 “현재 남자 연예인과 연애중이다”라면서 “1년째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효과 때문에 남자친구가 생겼냐는 물음에 권미진은 “그렇지 않다. 103kg 일때도 남자친구는 있었다”면서 “지금의 남자친구 역시 103kg일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살을 빼고 난 뒤 연인 관계가 됐다”고 상황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 이후 연애할 때의 내 모습이 많이 바뀐 것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권미진은 “뚱뚱할 때는 자격지심으로 몸을 이용해 일부러 망가지는 게 사랑하는 방법이었다”면서 “지금도 까불긴 하지만 절제된 모습을 보여주게 되더라”라고 답해 다이어트 전후의 달라진 사랑법도 털어놓았다.
‘권미진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난 건 살 빼고 난 뒤는 사실”, “너무 귀여워요”, “사랑법이 중요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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