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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CEO… “주변에서 처음에 다 반대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8:16
2014년 5월 22일 18시 16분
입력
2014-05-22 17:55
2014년 5월 22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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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임채무 두리랜드’
배우 임채무가 운영 중인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배우 임현식과 박원숙이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를 찾았다.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놀이공원 ‘두리랜드’는 각종 놀이시설과 함께 산 밑에 위치해 자연친화적이다.
지난 1989년 문을 연 이곳은 3000평에 놀이기구만 10여 종에 달할 정도의 규모이다.
이날 임채무는 “이건 직접 디자인한 다리다”라면서 마치 모스크바를 떠오르게 하는 다리도 직접 소개했다.
앞서 임채무는 지난 2011년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연예인들이 보통 요식업 등을 사이드잡으로 많이 한다. 처음에 내가 이걸(놀이공원) 시작했을 때 모든 내 주위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수많은 네티즌들의 방문 쇄도로 인해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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