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팔찌’ 연일 화제, 도대체 뭐길래…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5월 22일 17시 29분


코멘트
사진=KBS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처
전도연 팔찌

배우 전도연이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장편 영화 부문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한 가운데 그녀가 찬 팔찌가 화제에 올랐다.

20일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스틸 더 워터' 페스티발에 참석한 전도연은 노란색 원피스에 팔찌로 포인트를 주며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부담스럽지 않은 원피스에 머리를 단정하게 올린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또 흰색 하이힐에 하트모양 팔찌를 착용해 포인트 매력을 주었다.

특히 전도연이 착용한 팔찌는 지난해 12월 KBS2 '연예가중계' 칸영화제 인터뷰 방송에서도 착용하고 나왔던 제품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명품 브랜드 팔찌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약 70만원으로 알려졌다.

전도연 팔찌를 본 네티즌들은 "전도연 팔찌, 이쁘네요" "전도연 팔찌, 이쁜데 비싸다" "전도연 팔찌, 명품 팔찌 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