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측,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해명 “지난해 말 계약 종료”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22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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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빵집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소지섭 빵집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배우 소지섭 측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언급된 ‘소지섭 빵집’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는 22일 방송에서 소개된 빵집을 현재 소지섭 씨나 회사 측에서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정정했다. 지난해 말 계약이 종료 돼 더는 관련이 없다는 설명이다.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1일 방송에서는 윤하가 출연해 “소지섭이 직접 만든 케이크와 곡명이 적힌 목걸이를 선물로 줬다”고 말했다.

이에 MC김구라는 “그 친구(소지섭)가 빵집을 한다. 직접 만든 건 아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계약이 끝났구나”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말 안했으면 몰랐을 듯” “소지섭 빵집(베이커리),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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