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민낯 극찬 “청바지에 민낯이 더 예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14:24
2014년 5월 22일 14시 24분
입력
2014-05-22 14:16
2014년 5월 22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가수 배철수가 후배 가수 윤하의 민낯을 극찬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1일 방송에서는 ‘진짜 라디오스타와 그냥 DJ들’ 특집으로 개그맨 박준형, 가수 배철수와 김현철, 윤하가 출연했다.
이날 배철수는 윤하에 대해 “방송국에서 만나면 청바지에 민낯이다. 피부가 정말 좋다. 지금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데 안 한 게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윤하에게 “여기서 메이크업을 지워봐라. 클렌징을 해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하는 “게스트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하는 “어색하니까 얘기하다보면 연락처도 물어보게 된다. 게스트끼리 썸타고 있는 걸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저번에 사진으로 봤는데 예쁘더라”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귀여울 것 같다” “‘라디오스타’ 배철수 윤하, 내 이상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루돌프 대신 ‘버스’ 타는 부산 산타…“월급 쏟아도 아이들 웃음이 남죠” [그! 사람]
‘혼밥 선호’ 다카이치, 취임 46일 만에 첫 회식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100만명 돌파…최고액은 318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