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채무 두리랜드, “빚만 수십억…그래도 놀이공원은 내 인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1:29
2014년 5월 22일 11시 29분
입력
2014-05-22 11:08
2014년 5월 22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JTBC ‘님과 함께’ 방송 갈무리
'임채무 두리랜드'
배우 임채무의 ‘두리랜드’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 재혼한 임현식-박원숙 부부가 임현식 손자와 ‘두리랜드’로 나들이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채무는 임현식-박원숙 부부를 데리고 두리랜드의 이곳 저곳을 안내하며 “나하고 재혼했으면 훨씬 그림이 좋지”라며 박원숙에게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3000평 규모의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 잡아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두리랜드 내부에는 임채무가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 최장 점플린, 범퍼카, 바이킹 등 10여 종의 놀이기구가 들어서 있으며 임채무가 직접 가동한다.
임채무는 과거 한 방송에서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 빚만 수십억이고 통장에 100만 원도 없지만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라고 전한 바 있다.
‘임채무 두리랜드’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지비 장난 아닐 듯”, “임채무 두리랜드, 가봤는데 재밌던데요?”, “주말에 사람 좀 몰리겠어” “임채무 두리랜드 가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피부과 안 가고 ‘탱탱 피부’ 만드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김 여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아내, 특검 출석…대가성 물음에 묵묵부답
위성락, 유엔 사무총장에 방북 요청한듯…대통령실 “확인 어렵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