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님과 함께’ 박준금-지상렬, 8살 나이차에도 친구같은 가상부부 “몸매 감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13:17
2014년 5월 22일 13시 17분
입력
2014-05-22 10:53
2014년 5월 22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준금-지상렬.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박준금 지상렬 나이
개그맨 지상렬(45)이 가상아내이자 배우 박준금(53)의 몸매에 감탄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21일 방송에서는 새 가상부부로 합류한 돌싱녀 박준금과 연하남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금과 지상렬은 집에서 싸온 옷을 함께 정리하며 직접 입어보는 등 작은 패션쇼를 펼쳤다.
지상렬은 옷을 갈아입은 박준금에게 “근데 나 깜짝 놀란 게 누님 가슴이 너무 파이팅 있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상렬은 “자꾸 보게 되니까 가리라”고 요구해 박준금을 폭소케 했다.
같은 날 박준금과 지상렬은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식사할 때 국을 먹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지상렬은 “그래서 배가 안나왔구나. 누님도 배가 안 나왔네”라며 신기한 듯 박준금의 배에 손을 댔다.
이에 박준금은 “근데 어딜 만져?”라고 발끈했고 지상렬은 “누님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거다”고 변명했다.
가상부부 박준금 지상렬를 본 누리꾼들은 “박준금 지상렬 나이, 친구같네” “박준금 지상렬 나이, 박준금 몸매관리 잘한 듯” “박준금 지상렬 나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준금
#지상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FT “한국 경제 기존 성장모델, 이미 13년 전 정점 도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