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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열애, 과거 이상형 김연아 두고 조인성과 신경전 ‘팽팽’
동아일보
입력
2014-05-21 17:16
2014년 5월 21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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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열애. 사진 = SBS ‘고쇼’(Go Show) 캡처
천정명 열애
배우 천정명이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띠동갑 일반인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천정명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천정명은 2012년 4월 고현정이 진행하는 SBS '고쇼'(Go Show)에 출연해 배우 조인성과 함께 이상형으로 김연아를 꼽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천정명은 "제대 후 이상형은 김연아"라고 했고, 조인성은 "김연아는 (이상형이)나랑 겹친다. 그건 양보 못 한다"며 강하게 말했다.
MC들이 진심이냐고 묻자 조인성은 "내 이상형은 김연아다"라고 확고하게 말했다.
이에 MC들은 "왜 두 사람의 이상형인지 김연아의 장점 배틀을 해보자"며 천정명과 조인성을 부추겼다.
조인성은 "(김연아는)다른 이면이 많지 않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그러자 고현정은 "이면이 없는 여자는 지루하다"며 질투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천정명은 "나는 반대다. TV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랑은 전혀 다를 것 같다. 되게 셀 것 같다. 나를 컨트롤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뭔가 배울 수 있는,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천정명의 소속사인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천정명이 현재 12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1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2000년 데뷔한 천정명은 현재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활약 중이다. 하반기 방송되는 케이블TV OCN 드라마 '텐데이즈 어 고' 출연을 앞두고 있다.
천정명 열애. 사진 = SBS '고쇼'(Go Show)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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