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보람, 지연 1분 1초 응원 “무한 스트리밍 아시죠?”

지연 1분 1초, 보람 SNS, 코에콘텐츠 미디어 공식 트위터

지연 1분 1초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과 보람이 솔로로 데뷔한 지연의 ‘1분 1초’ 홍보에 나섰다.

티아라 멤버 중 솔로로 첫 출발한 지연은 20일 솔로 앨범 ‘네버 에버(Never ever)’의 타이틀 곡 ‘1분 1초’를 발표했다.

이에 효민은 이날 코어콘텐츠미디어 공식 트위터를 통해 “T-ARA 지연 '1분 1초' 음원이 공개 됐습니다. 무한 스트리밍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멜론 스트리밍 페이지가 링크된 글을 리트윗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보람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분 1초 어린이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지연의 앨범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연은 음원이 공개되기 하루 전인 19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 솔로 활동이 마지막 솔로 활동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저 혼자 잘 되자고 하는 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티아라는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지연의 솔로 앨범 ‘네버에버(Never ever)’에는 타이틀곡 ‘1분 1초’를 비롯해 ‘여의도 벚꽃길’, ‘꼭두각시’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1분 1초’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지연 1분 1초 홍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지연 1분 1초, 솔로 앨범 냈구나”, “지연 1분 1초, 한번 들어볼까”, “지연 1분 1초, 각오가 남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지연 1분 1초, 보람 SNS, 코에콘텐츠 미디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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