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리수, 결혼 7주년 소감 “미키정,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0 18:48
2014년 5월 20일 18시 48분
입력
2014-05-20 18:47
2014년 5월 20일 1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하리수 SNS
방송인 하리수(39)가 결혼 7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하리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미키정과 결혼 7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글로 표현했다.
하리수는 “오늘은 우리 부부(하리수, 미키정)가 결혼한 지 만7년, 햇수로는 8년 째 결혼 기념일이다”라면서 “함께 하며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일들과 추억, 기쁨이 있었고 때론 눈물도 있었다”고 지난 세월을 떠올렸다.
이어 “앞으로의 삶이 더욱더 힘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자. 함께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랑이 계속 되길 빌었다.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는 미키정과 2007년 5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하리수 미키정, 결혼 7주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모습 그 자체”, “벌써 7년이”, “긍정적인 모습 닮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통일교 “특정인물 일탈 못 걸러…자녀 키우는 평범한 신도들”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