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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김옥빈, 실제 소매치기 기술 배워 ‘실감나는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0 16:25
2014년 5월 20일 16시 25분
입력
2014-05-20 16:15
2014년 5월 20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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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유나의거리’ 방송 갈무리
'유나의 거리'
배우 김옥빈이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소매치기 기술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은 지하철에서 다른 일당들이 이미 훔친 지갑을 다시 낚아채는 등 실제 소매치기 같은 실력을 보여줬다.
해당 장면을 실감나게 촬영하기 위해 김옥빈은 실제로 전직 소매치기에게 개인 수업을 받고 소매치기 기술을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회’의 후속작인 ‘유나의 거리’는 전직 소매치기 김옥빈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다세대주택에 착한 남자 이희준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유나의 거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 재밌겠다”, “김옥빈 대박”, “소매치기를 진짜 배우다니”, “어쩐지 소매치기 잘 하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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