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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연예인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9 13:38
2014년 5월 19일 13시 38분
입력
2014-05-19 13:31
2014년 5월 19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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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연예인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 ‘눈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깜짝 등장해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가족들은 추성훈 아버지 추계이의 생신을 기념해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추정화는 오빠 추성훈과 아버지 추계이 씨 앞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다. 오늘 요리도 새벽부터 남자친구가 만들었다”는 폭탄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정화는 남자친구에 대해 “5살 연하”라며 “어렸을 때 유도 선수였다. 6년째 만나왔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아버지 추계이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랑 유도해서 이기면 허락해주겠다”는 진담 섞인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추성훈과 같이 유도했구나”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전혀 유도한 몸 같지 않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방송에서 깜짝 공개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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