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프로젝트’ 세 번째 후보 영지…‘눈물 각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6 17:43
2014년 5월 16일 17시 43분
입력
2014-05-16 16:46
2014년 5월 16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DSP미디어
‘카라 프로젝트 영지’
카라 프로젝트의 세 번째 후보로 영지가 공개됐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카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에 세 번째 후보인 영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DSP미디어 측은 “영지는 빼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 비주얼이 잘 조화된 멤버로 유망주로 꼽힌다”고 소개했다.
영지는 ‘카라 프로젝트’ 촬영을 앞두고 사전 인터뷰 중 눈물을 쏟아 냈다.
인터뷰에서 영지는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고 프로그램에 늘 감사하며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7인의 DSP미디어 연습생 중 카라의 새로운 멤버를 선발하는 신개념 공개 오디션으로, MBC뮤직과 함께 총 6부작으로 제작해 오는 2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DSP미디어는 지난 14일부터 매일 한 명씩 순차적으로 7인의 후보를 공개하고 있다. 앞서 14일에는 소진, 15일에는 시윤이 공개됐다.
‘카라 프로젝트 영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될 것 같다”, “각오가 남다르네”, “예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