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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효성, 재킷만 걸친 채… 살짝 드러난 속옷으로 ‘볼륨감 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7:44
2014년 5월 12일 17시 44분
입력
2014-05-12 17:30
2014년 5월 12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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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스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전효성의 속옷 화보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는 재킷에 흰색 핫팬츠를 매치한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화보에서 살짝 드러난 속옷 사이로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다.
전효성의 화보에 네티즌들은 “우와~ 진짜 베이글녀가 나타났다”, “전효성은 아이돌 몸매 원톱이다”, “남성들이 진짜 원하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효성의 첫 솔로곡 ‘굿나잇 키스’를 12일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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