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투마이페이스’ 호란, 솔직 성형고백…글래머 몸매도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3:54
2014년 5월 12일 13시 54분
입력
2014-05-12 13:38
2014년 5월 12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스포츠동아DB
'백투마이페이스 호란'
‘백투마이페이스’ 호란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SBS ‘백투마이페이스’에 박명수와 호란이 MC로 출연해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엄마 손에 이끌려 성형외과도 아닌 안과에서 6만원을 주고 쌍커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듣고 있던 호란도 “나도 21살 때 쌍커풀을 집었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했고 박명수는 “우리를 MC로 뽑은 이유가 성형 때문이었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투마이페이스’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성형 전 얼굴을 되찾아가며 마음의 상처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백투마이페이스 호란’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솔직”, “쌍커풀은 많이들 하니까”, “매력있네”, “백투마이페이스 호란, 마음 힐링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박나래 ‘주사이모’ 연예계에 불똥…‘링거 예약’ 영상 돌연 삭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