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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찬열, 자고 있는 박봄에 “인형인 줄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0:27
2014년 5월 12일 10시 27분
입력
2014-05-12 10:22
2014년 5월 12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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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찬열’
SM의 엑소(EXO) 찬열과 YG의 2NE1 박봄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11명의 출연자가 입주 후 함께 맞이하는 아침 풍경이 그려졌다.
지난 첫회에서 스케줄을 이유로 자리를 비웠던 찬열은 이른 새벽 귀가하며 방으로 이동하던 중 2층 거실에서 자고 있는 박봄을 발견한다.
이 모습에 찬열은 깜짝 놀란다. 이후 찬열은 박봄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 찬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찬열, 소녀팬들 마음 아프겠네", "룸메이트 찬열, 박봄 실물 궁금하다", "룸메이트 찬열, 다음 주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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