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투마이페이스’ 성형미녀 “수술 후에도 똑같은 내 삶”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09:46
2014년 5월 12일 09시 46분
입력
2014-05-12 09:35
2014년 5월 12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백투마이페이스’ 성형미녀 “수술 후에도 똑같은 내 삶”
‘백투마이페이스’ 출연자 안세영 씨가 성형수술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1일 첫 방송된 SBS 파일럿프로그램 ‘백투마이페이스’에서는 성형과 다이어트에 집착해 정신적 공황까지 이른 안세영 씨의 사연이 방송됐다.
이날인터뷰를 통해 안세영 씨는 “예쁜 언니와 늘 비교당하며 외모 차별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다 반복된 성형을 하게 됐다”고 성형 이유에 대해 밝혔다.
안세영 씨는 “예뻐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바꿔야겠다 싶었다. 전부 다”라며 “그렇게 하면 바뀔 거라고 생각했는데 수술 다 하고 나서도 내 삶은 똑같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안세영 씨는 지방이식, 쌍꺼풀, 콧대 총 2회, 치아교정, 보톡스 등의 성형수술을 했다.
‘백투마이페이스’는 안세영 씨와 같은 성형미인들이 그동안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마음의 상처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