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SKT ‘분실폰 찾기+’ 이용 가능고객 100만명

  • 스포츠동아
  • 입력 2014년 5월 12일 06시 55분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기기잠금과 위치조회는 물론 개인정보까지 삭제할 수 있는 ‘분실폰 찾기 플러스(사진)’ 서비스 이용 가능 고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팬택 ‘시크릿노트’에 처음 적용한 이후 SK텔레콤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되고 있다. 고객센터(국번없이 114)와 온라인 T월드(www.tworld.co.kr)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분실 후에도 서비스 가입이 가능해 편리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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