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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장동건, “흥행에 목말라 있는 상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8 15:29
2014년 5월 8일 15시 29분
입력
2014-05-08 14:34
2014년 5월 8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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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DB
‘우는 남자 장동건’
배우 장동건이 흥행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정범 감독과 배우 장동건, 김민희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장동건은 “개인적으로 흥행에 굉장히 목말라 있는 상태”라며 “최근 내가 출연하지 않은 영화를 보며 ‘이 영화는 되겠다’, ‘ 안 되겠다’를 시험해 보는데 계속 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감독님과 영화를 촬영하면서 다짐했던 건 흥행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부끄럽지 않은 영화를 만들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관객들의 뇌리에 남을 수 있는, 한번 보고 잊혀질 액션이 아닌 오래 남을만한 영화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우는 남자’는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의 영화이다.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김민희)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액션 드라마이다.
‘우는 남자 장동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러가야지”, “재밌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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