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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진세연, 첫사랑 이종석 살리려 목숨 버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7 09:29
2014년 5월 7일 09시 29분
입력
2014-05-07 08:15
2014년 5월 7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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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방인 진세연'(출처= 방송 갈무리)
'닥터이방인 진세연'
‘닥터이방인’ 이종석이 첫사랑인 진세연을 떠나보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2회에서는 부다페스트에서 강물 속으로 떨어진 송재희(진세연)의 모습이 방송됐다.
박훈(이종석)과 송재희는 부다페스트로 가서 탈북을 시도했지만 이유를 모른 채 한국 망명을 거절당했다.
이후 북한 감시원들에게 쫓기다 총상을 입은 송재희는 강물 속에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이를 본 박훈이 재희의 손을 잡아 위기를 넘겼지만 그 또한 총을 맞아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그 순간 송재희는 박훈의 손에서 자신의 손을 빼며 “나 기억해줘. 우리 의사선생님 박훈 동무 안녕”이라는 인사를 남기고 강물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이날 방송에선 2년이 지난 후 남한에 정착한 박훈이 수용소에 갇혀 살아있는 재희의 모습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닥터이방인 진세연’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세연 생각보다 연기 잘하네”, “정말 예쁘다”, “첫사랑 이미지 딱이야”, “잘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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