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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성동일 “내 손가락을 자르고…”… 미친 연기력!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3 12:48
2014년 5월 3일 12시 48분
입력
2014-05-03 12:31
2014년 5월 3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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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갑동이’ 방송화면 캡처
‘갑동이’ 성동일이 윤상현과 손을 잡았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 연출 조수원) 5회에서는 하무염(윤상현 분)과 양철곤(성동일 분)이 사건 종결을 목표로 파트너가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양철곤은 조사실에서 독대한 하무염에게 왜 거짓 자백을 했는지, 20년 전 무염이 피묻은 자신의 아버지 옷을 왜 태운 것인지 거듭 물었다. 하지만 무염은 철곤에게 '때가 되면' 진실을 말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공동의 목표인 갑동이를 잡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철곤은 무염에게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치료감호소에 가라고 주문했다.
하무염은 갑동이를 잡기 위해 치료감호소에 들어갈 계획이었기 때문에 양철곤의 말대로 그의 손가락을 잘라 결국 치료감호소에 들어갔다.
갑동이 성동일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동이 성동일, 윤상현과 손잡고…섬뜩" "갑동이 성동일, 연기 대박" "갑동이 성동일, 미친 연기력이란 이런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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