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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박찬숙에게 심경 고백 “아이들에게 미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2 16:47
2014년 5월 2일 16시 47분
입력
2014-05-02 16:45
2014년 5월 2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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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님과함께’ 방송 캡처
배우 이영하가 가상 결혼 생활 중인 전 농구선수 박찬숙에게 이혼 후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녹화에서 힐링을 위해 노래교실을 찾은 이영하와 박찬숙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들은 노래교실에서 흥겹게 가무를 즐기기도 하고, 유명한 통닭 골목에서 통닭을 나눠먹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편백나무 톱밥으로 효소 찜질을 할 수 있는 찜질방을 찾은 두 사람은 마음 속 담아둔 대화를 나눴다.
이영하는 자신의 새 아내가 되어준 박찬숙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 "내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고, 아이들한테도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등 이혼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마음 속 깊은 아픔들을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이영하와 박찬숙의 진솔한 대화가 공개될 '님과 함께'는 오는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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