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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2일 신곡 ‘손’ 공개…아버지와 기념화보 촬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2 16:43
2014년 5월 2일 16시 43분
입력
2014-05-02 16:31
2014년 5월 2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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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웃사이더 트위터
‘아웃사이더 화보’
가수 아웃사이더가 디지털 싱글 앨범 ‘손’을 공개한 가운데, 아버지와 함께 촬영한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삶의 어떠한 순간에도 늘 제 손을 잡아주셨던 당신의 따뜻한 온기를 기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아웃사이더는 아버지와 함께 단정한 정장을 입은 모습이다. 아웃사이더는 아버지와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날 아웃사이더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 ‘손’을 공개했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도, 또 누군가를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도 있는 ‘손’의 양면성을 담았다고.
타이틀 곡 ‘손’은 아웃사이더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한 곡으로,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자신의 아버지뿐만 아니라 모든 아버지들에게 선물하는 곡이기도 하다.
소속사 아싸커뮤니티케이션은 “아웃사이더가 갑작스러운 난청으로 인해 삶에서 음악을 내려놓게 된 아버지에게 특별한 음악을 선물하고 싶어 이번 신곡 ‘손’에 자신의 사연을 녹여냈다”고 밝혔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10개월 만에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손’을 발표했으나 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방송활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웃사이더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아웃사이더 화보, 아름다워요” “아웃사이더 화보, 그러고보니 어버이날이네” “아웃사이더 화보, 좋은 의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수 아웃사이더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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