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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라미란, “대학 선배 류승룡, 탈의실 틈새로 손 넣어…”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0:35
2014년 5월 2일 10시 35분
입력
2014-05-02 10:30
2014년 5월 2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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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라미란’
배우 라미란이 방송에서 대학 선배인 류승룡 대학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라미란은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미란은 서울예대 동문 류승룡의 대학시절을 회상하며 “류승룡 선배는 도인이나 노숙자 같았다”며 “수염을 기르고 항상 눈을 삼백안을 만들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한 짓도 마구 한다. 연습실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있으면 틈새로 류승룡 손이 쑥 들어오는 등 장난을 많이 쳤다”고 폭로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배우 류승룡의 대학 시절 사진이 방송에 공개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룡은 큰 옷에 머리와 턱수염을 길게 기른 채 도인이나 노숙자 느낌을 풍기고 있다.
‘택시 라미란’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택시 라미란, 류승룡 과거 대박이다” “택시 라미란, 정말 재밌었다” “택시 라미란, 류승룡이랑 친하다니 의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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