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혜은 “음악계 비리? 드라마보다 실제로는 더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09:46
2014년 5월 2일 09시 46분
입력
2014-05-02 09:30
2014년 5월 2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썰전 김혜은’
배우 김혜은이 ‘썰전’에 출연해 성악을 그만두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는 드라마 ‘밀회’에 출연 중인 김혜은이 나왔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김혜은은 이날 “(음악계의 비리가) 드라마보다 실제로는 더하다. 내가 성악을 그만두게 된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은은 “정의롭지 못한 판에서 정의를 찾는 게 우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내가 연기와 방송을 좋아하는 건 보고 판단해 줄 수 있는 시청자와 관객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썰전 김혜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성악 전공했구나. 몰랐네”, “썰전 김혜은 솔직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 청주 MBC 아나운서와 MBC 기상캐스터를 거쳐 배우로 입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中딥시크, 엔비디아 칩 밀수해 새 AI 개발중”
국힘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켓 들고 필버… 우원식 “국회법 준수하라” 민주 “치워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