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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원 기부… “세월호 희생자들 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9 16:02
2014년 4월 29일 16시 02분
입력
2014-04-29 15:50
2014년 4월 29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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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전지현 기부’
배우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대한적십자사는 “전지현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보내왔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본명인 왕지현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의 소식과 애절한 유가족들의 사연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했다”면서 “남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작은 마음이지만 희생자 가족과 아픔을 나누고 싶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 당시 축의금 전액을 모두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에 지난 17일 명동에서 예정된 캠페인 행사를 취소하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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