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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지창욱, 하지원-주진모 아이 존재 알았다…‘분노 폭발’
동아일보
입력
2014-04-23 13:47
2014년 4월 23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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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MBC '기황후' 화면 촬영
'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기황후' 지창욱이 하지원과 주진모 사이에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세 사람의 마지막 갈등이 예고됐다.
22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9회에서 타환(지창욱 분)은 마하 황자(김진성 분)가 왕유(주진모 분)와 기승냥(하지원 분)의 아들임을 알고 분노했다.
원나라 연철(전국환 분)의 장남 당기세(김정현 분)는 서 상궁(서이숙 분)에게서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아이인줄 알았던 마하 황자가 기승냥과 왕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이에 당기세는 매박상단 수령인 골타(조재윤 분)와 손을 잡고 타환과 기승냥, 두 사람 사이의 아들인 아유시리다라를 죽일 계획을 세웠지만 왕유가 이를 막아섰다.
병사들과 함께 나타난 왕유에게 일격을 당한 당기세는 기승냥이 쏜 화살을 맞고 쓰러졌다. 타환이 가까이 다가서자 당기세는 피를 토하며 "마하가 누구의 아들인 줄 아느냐. 왕유와 승냥이의 자식이다"라며 "넌 평생 승냥이의 빈껍데기와 사는 것이다"고 폭로했다.
당기세의 말을 듣고 타환이 분노하며 기승냥을 노려보는 순간 왕유가 등장하면서 이날 방송이 끝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기황후'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고 있다.
'기황후'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결말 정말 궁금해" "'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종영이 코앞이라니 믿을 수 없어" "'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다음 주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기황후' 지창욱-하지원-주진모. MBC '기황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기황후
#하지원
#주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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