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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구 결혼 소식에 네티즌 “결혼해서 잘 사세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2 16:28
2014년 4월 22일 16시 28분
입력
2014-04-22 16:27
2014년 4월 22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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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스타컴퍼니 제공
개그맨 곽한구가 결혼 한다.
22일 앤스타컴퍼니는 개그맨 곽한구가 오는 26일 여의도에 있는 KBS 신관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곽한구와 예비신부는 자동차 동호회에서 처음 만나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곽한구의 지인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곽한구보다 3살 연상의 이해심 많은 여성이라고 한다.
특히 예비신부는 곽한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옆에서 따뜻한 위로로 힘을 불어넣어 주며 사랑을 지켜온 것으로 전해졌다.
곽한구와 예비신부는 세월호 침몰 참사로 나라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에서 결혼식을 진행해 결혼소식을 알리기 죄송하고 조심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측은 "후배 곽한구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혼식을 통해서 사랑의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곽한구는 지난 2005년 KBS2 ‘개그사냥’을 통해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지난 2009년 6월과 2010년 3월 두 차례의 외제차 절도 사건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가 2012년 2월 MBN ‘개그공화국’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통해 TV에 복귀했다.
곽한구 결혼소식에 네티즌들은 "곽한구, 잘사세요" "곽한구 결혼하는구나" "곽한구 결혼해서 잘 풀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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