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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49회 예고, 하지원 내치는 지창욱 “다신 나타나지 말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2 11:29
2014년 4월 22일 11시 29분
입력
2014-04-22 08:09
2014년 4월 22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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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49회 예고.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촬영
‘기황후’ 49회 예고
‘기황후’ 4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8회 방송 말미에는 49회 예고편이 방영됐다.
황제 타환(지창욱 분)은 대승상 백안(김영호 분)을 죽이라 명한 기승냥(하지원 분)을 황궁에서 나가라고 명한다. 타환은 “날이 밝는 대로 황궁을 떠나거라. 감읍사 귀신이 돼서라도 이곳에 나타나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골타(조재윤 분)는 잠들어있는 타환에게 나타나 이불을 덮어주며 “그동안 몸 바쳐서 옆에 있었는데 이 정도는 가져가도 되지 않겠습니까”라며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또 타환은 멋대로 칼을 휘두르며 점점 광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타환은 “이 철새같은 간신배를 내 칼로 다 베어버리겠다”고 소리쳤다.
‘기황후’ 49회 예고를 본 누리꾼들은 “‘기황후’ 49회 예고, 타환과 기승냥은 어떻게 되는거지” “‘기황후’ 49회 예고, 지창욱 연기 정말 잘한다” “‘기황후’ 49회 예고, 골타 정말 반전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9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기황후
#하지원
#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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