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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박리디아, “30대 초반 자궁암 진단… 검사결과도 안 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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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11:31
2014년 4월 21일 11시 31분
입력
2014-04-21 10:41
2014년 4월 21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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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디아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박리디아
배우 박리디아가 30대 초반 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KBS2 ‘여유만만’ 21일 방송에서는 배우 김성원, 서우림, 박리디아, 개그맨 김경민이 출연해 암과 당뇨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리디아는 “턱에 커다란 종기 같은 게 나고 냉이 심해졌다. 더 이상 미룰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33살에 산부인과를 처음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리디아는 “의사선생님께서 ‘자궁암 검사 한 번 해보실래요?’라고 하길래 별 생각 없이 검사를 받았다. 저는 당연히 이상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검사결과를 보러가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리디아는 “그런데 병원에서 내원을 하라고 전화가 왔다. 선생님은 세포가 변형된 걸 이미 보시고, 저를 안심시키기 위해 가볍게 이야기하신 거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리디아는 2004년 자궁암 발병 진단을 받고 5년 뒤 완치됐다. 박리디아는 MBC 드라마넷 ‘서울무림전’, tvN ‘우와한 녀’ 등에 출연했다.
박리디아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리디아, 완치돼서 정말 다행이다” “박리디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박리디아, 배우셨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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