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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투입, 지휘 불가능”…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9 14:05
2014년 4월 19일 14시 05분
입력
2014-04-19 13:44
2014년 4월 19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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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숙 남편, 이종인 다이빙벨’
탤런트 송옥숙의 남편이자 알파잠수 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는 이종인 대표가 출연해 “2000년도에 제작한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손석희 앵커가 “지금이라도 다이빙벨을 투입하면 되지 않느냐”면서 질문을 건넸다.
이 대표는 “전문가라고 무조건 시켜달라고 할 수 없다. 구조 작업 체계에는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그런 체계에 민간인이 끼어들어 지휘할 수 없다”고 다이빙벨 투입이 불가능한 이유를 답했다.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다이빙벨 투입됐으면 좋겠다”,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군 도조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29명, 실종자는 273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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