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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추사랑 한라봉 먹방… 입에 한가득 물고 “더 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4:27
2014년 4월 14일 14시 27분
입력
2014-04-14 14:22
2014년 4월 14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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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랑 한라봉 먹방… 입에 한가득 물고 “더 주세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 한라봉 먹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추사랑은 제주도 한라봉 농장에 방문해 한라봉을 수확했다.
이날 한라봉 농장에 방문해 한라봉 수확을 마친 추성훈 가족은 갓 딴 한라봉을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라봉을 처음 맛 본 야노시호는 "신선하다"며 감탄을 연발했고 추성훈은 "날거 먹는 기분이야"라며 감탄했다.
특히 추사랑은 한라봉을 먹고 있으면서 또 달라고 엄마 아빠를 졸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추사랑 한라봉 먹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한라봉 먹방, 한라봉 한 박스 사다주고 싶다” “추사랑 한라봉 먹방, 모두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추사랑 한라봉 먹방, 갓 수확해서 더 맛있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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