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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남친’ 양상국 디스…“매력 있냐?” 묻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3 14:23
2014년 4월 13일 14시 23분
입력
2014-04-13 10:24
2014년 4월 13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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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사진=KBS 2TV '인간의 조건' 캡처
배우 천이슬이 남자친구인 개그맨 양상국을 '디스'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개그우먼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김민경, 배우 천이슬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양상국 매력 있어?"라며 천이슬 양상국 커플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천이슬은 "사실 되게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재미가 없다"며 "사실 별로 재밌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이슬은 "(양상국이)자신감은 진짜 넘쳐 초반에 싸우면 먼저 사과를 안했다. 자존심이 센 것 같다"며 "계속 이야기를 하면 싫어할 것 같다. 내가 악플을 다 읽어보는 성격인데 '그만 좀 이야기해라'고 말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지민은 "'개그콘서트'에서도 재미없는 사람을 만났어"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김숙은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너희 커플에 그렇게 관심 있어 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천이슬. 사진=KBS 2TV '인간의 조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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