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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희 27kg 감량 화제…“다이어트 위해 차 팔고 걸어 다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17:00
2014년 4월 11일 17시 00분
입력
2014-04-11 16:55
2014년 4월 11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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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희 27kg 감량’
가수 지세희가 27kg을 감량한 소식이 화제다.
최근 지세희의 소속사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세희의 다이어트 전후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세희는 컴백을 앞두고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해 27kg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 이동하는 거리를 걸어 다니기 위해 차를 팔고 운동에 돌입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를 버티며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지세희 27kg 감량’소식에 대해 “지세희 27kg 감량, 정말 좋아졌다” “지세희 27kg 감량, 노력 대단하다” “지세희 27kg 감량, 이번 앨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세희는 지난달 11일 첫 번째 미니앨범 ‘Blooming’의 타이틀곡 ‘왈칵’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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