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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여동생과 장난치다 이3개 나가”…‘원 펀치 쓰리 강냉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16:29
2014년 4월 11일 16시 29분
입력
2014-04-11 16:24
2014년 4월 11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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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가 동생에게 맞은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누구세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악인 송소희, 방송인 김성경, 가수 정기고,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개그맨 서태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소희는 "저와 완전 반대인 동생이 있다. 여동생인데 헤어스타일도 홍진호 씨처럼 짧고, 키도 174cm이다"라고 자신의 여동생을 소개했다.
이어 송소희는 "싸운 건 아닌데 한 번은 웃으며 장난치다 동생이 저를 쳤는데 이 3개가 나갔다"며 "아랫니는 의치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소희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MC들은 "전설로만 듣던 원 펀치 쓰리 강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소희.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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